긴 연휴로 무거워 진 마음을
산책을 통하여 풀기로 했습니다.
산책도 산책이지만 버섯과
함께하면 어떨까 하는
생각이 번개처럼 들었습니다.
물병하나 들고 뒷동산에
올랐네요.
넌 무슨 버섯일까 궁금증이
유발합니다.
않아요. 넌 이름이 무얼까?
버섯 밑둥을 찍을려고 살짝
건들었는데 옆에 있는 작은 버섯이
상처가 났네요.
도대체 무슨 버섯인지
확인할 수가 없네요.
버섯에 대하여 1도 몰라서...
아시는 분 답 좀 주세욧~
산책을 통하여 풀기로 했습니다.
산책도 산책이지만 버섯과
함께하면 어떨까 하는
생각이 번개처럼 들었습니다.
물병하나 들고 뒷동산에
올랐네요.
나무에 부채꼴 처럼 붙었는데
넌 무슨 버섯일까 궁금증이
유발합니다.
생각 보단 다양한 버섯이 보이진
않아요. 넌 이름이 무얼까?
버섯 밑둥을 찍을려고 살짝
건들었는데 옆에 있는 작은 버섯이
상처가 났네요.
버섯종류가 워낙 많아서
도대체 무슨 버섯인지
확인할 수가 없네요.
버섯에 대하여 1도 몰라서...
아시는 분 답 좀 주세욧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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