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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미와 함께

연휴와 함께한 구피들

집사람 친구님으로 부터 분양
받아온 구피들...

시간은 참 빨리 흐르는 것 같아요.
벌써 1년이 지났으니 말입니다.

몇마리 인 줄은 모르는데
평화롭게 헤엄치는 구피들
한 번 보실까용

보통 1주일에 한번씩 물을 교체해
주면 어항도 깨끗해 져 필자의
마음까지 맑아지지만,
귀찮네요.

너무 긴 휴일을 보내다 보니
말입니다.

어쨌던 좀 더 버텨 보는 것으로...

디앤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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